광명시자원봉사센터, 특별재난지역 '안성시' 수해 복구 자원봉사 나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안성시에 물품을 지원하는 등 수해지역에 대한 광명시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광명시는 수해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 등을 지원했으며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12일 양일간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 광명시지회, 광명시자율방재단, 광명시체육회, 광명시장애인체육회 등 봉사자 120여명과 함께 피해가 심한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소재 돼지 농가 등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기사원문발췌 출처 : 광명포스트(http://www.thegm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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