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나눔의 씨앗을 심어온 10년, 이제는 지역사회의 희망이 된 은빛 보석들”
웃음을, 지역사회에는 감동을 선물해온 유재석봉사단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재능을 나누는 은빛 보석’이라는 이름처럼 반짝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50~60대 실버세대 봉사자들로 구성된 유재석봉사단은, 지난 10년간 광명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동화구연, 동극 공연, 음악 율동 활동 등 다양한 문화 나눔 봉사를 실천해왔다.
웃음을, 지역사회에는 감동을 선물해온 유재석봉사단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재능을 나누는 은빛 보석’이라는 이름처럼 반짝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50~60대 실버세대 봉사자들로 구성된 유재석봉사단은, 지난 10년간 광명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동화구연, 동극 공연, 음악 율동 활동 등 다양한 문화 나눔 봉사를 실천해왔다.
출처 : 경인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