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재난 피해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 공동체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시민 중심 자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지난 17일 발생한 소하동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시는 지난 17일 발생한 소하동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출처 : 시사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