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광자봉소식

언론보도

'새로(路)고침’ 새들에게 안전한 길을 열어주세요!!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지연)는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야생조류가 유리창을 장애물로 인식하지 못하고 날아가다 부딪히는 사례를 조사하기 위하여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8명의 자원봉사자가 광명시 4개권역(소하,일직,철산,하안)을 중심으로 ‘새로(路)고침 모니터링’활동을 진행했다.

기사출처: 미디어투데이
원문보기: 아래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