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이력…센터 맡아 진두지휘
사회복지학 전공 살려 나눔 활동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만들 것”
▲ 2022년 11월부터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신바람나게 활동중인 김영준 센터장이 자원봉사자 volunteer를 외치며 손가락 V를 하고 있다.
“10만명 광명시 자원봉사자와 동행하니 매일 행복합니다.”
광명시 자원봉사센터를 맡아 진두지휘하는 김영준(56) 센터장의 첫 일성이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사회복지학 전공 살려 나눔 활동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만들 것”
▲ 2022년 11월부터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신바람나게 활동중인 김영준 센터장이 자원봉사자 volunteer를 외치며 손가락 V를 하고 있다.
“10만명 광명시 자원봉사자와 동행하니 매일 행복합니다.”
광명시 자원봉사센터를 맡아 진두지휘하는 김영준(56) 센터장의 첫 일성이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