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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봉소식

언론보도

자원봉사자 배혁수씨, “조건 없는 봉사,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가치 있는 하고 싶어 자발적으로 시작
말벗, 식사수발, 목욕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 배혁수씨(58)가 지난 10여년간 광명시에서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순수한 봉사를 실천해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배씨는 지난 2014년 문득 가치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광명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면서 봉사와 첫 인연을 맺었다.

 

출처: 경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