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봉사가 이웃들에 선한 영향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지난 15년간 광명시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이장희씨(58)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출처: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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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41658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