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 충청남도 논산시 메론 농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광명시 자원봉사자들은 50도에 가까운 비닐하우스 속에서 수해로 얼룩진 메론 넝쿨을 정리하면서 "시름에 빠진 농부의 눈물을 닦는 심정으로 봉사 활동에 임했다"고 밝혔다.
출처 : 광명지역신문(http://www.joygm.com)
광명시 자원봉사자들은 50도에 가까운 비닐하우스 속에서 수해로 얼룩진 메론 넝쿨을 정리하면서 "시름에 빠진 농부의 눈물을 닦는 심정으로 봉사 활동에 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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